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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오늘 아침 식단. 해가 들기 시작하니 오전부터 더워져서 국 끓이는건 생략했다. 혈관이 얇은 탓인지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더위를 많이 타지는 않는데 오늘은 꽤나 더운 느낌. 근래에 밥은 안먹고 쌀국수, 냉면, 콩국수, 메밀국수, 파스타 등 면식이 잦아서 '오늘만큼은 아침에 밥을 먹어야겠어!!' 했더니 아침부터 더워서 제대로 된 아침상은 실패했다 ㅠㅠㅠㅠ정...

내식 카테고리에 포스팅이 뜸해졌지만 밥은 언제나 잘 챙겨먹고 있음.다만 고기가 별로없어서 고기고기한 차림은 아니고 푸릇푸릇한 밥상으로 먹고 사는 중ㅠㅠ주말에 술마셨다니까 엄마가 끓여주신 돼지고기김치국. 찌개보다 국물이 많은 편이지만 칼칼하니 좋다.버터라이스.상추와 깻잎이 시들어 가고 있길래 씻어서 상추는 샐러드로 깻잎은 튀김으로.전분 살짝 발라...

안매운 국수

작년에 해물이 들어간 매운 국수를 포스팅했었는데, 이번엔 안매운 국수.흔히 잔치국수라고 하는 맑은 국물에 소면과 고명을 얹어서 먹는 모양이긴한데...이번엔 좀 다르다.야채를 안 좋아하는 동생때문인지 고명(?)을 다양하게 만드신 엄마;;;고명이라 하기엔 면보다 많은 양.식탁엔 노른자 지단, 흰자 지단, 애호박, 당근, 양배추, 버섯, 김치 등등 곱게 볶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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