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 ◈ 집에서

입맛이 없어서 저녁엔 후룩후룩 먹을 수 있는 우동으로.
다시마랑 쯔유로 간단하게 육수를 내고 잔뜩 쟁여놓은 우동 건면을 삶고서 연근튀김이랑 사츠마아게, 실파 잔뜩. 좋아하는 것만 얹었다. 면기랑 스푼은 하얀색으로 깔맞춤. 다이소에서 보고 예뻐서 샀는데 폭이 좁고 높이가 높아서 보기보다 많이 들어간다. 생긴것도 미끈한데 설거지할때도 미끈해서 잘못하면 금방 깨버릴지도..  면기는 한국 다이소에서, 스푼은 일본 다이소에서. 

날씨는 덥고 뜨거운걸 먹었지만 어째 시원하다. 나도 늙었나보다 ㅠㅠ

덧글

  • 2016/06/07 22:4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6/12 21:1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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