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 ◈ 요즘

데친 양배추, 유채 김치, 캐슈넛 멸치볶음, 돼지고기고추장볶음, 유부 된장국, 계란후라이에 흰 쌀밥.
밥은 고들고들 고두밥이 좋다. 일어나서 뭔가 요리할 마음이 안들면 냉장고 반찬 꺼내고 국 데우고 계란 후라이 하나 해서 먹는 평일. 한동안 유채 김치 맛있게 먹었는데 이제 없다. 밖에 안나가도 봄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는 반찬이었는데, 요즘은 창문만 열어도 슬슬 여름인가..? 싶다. 
외식할 때 스테이크나 샐러드, 피자 위에 종종 마늘칩 뿌려 있길래 집에서도 먹고 싶어서 한통 사봤다. 물론 중국산. 과하게 바삭하다 집에서 마늘 썰어 만들때는 절대 안나올 바삭함. 뭔가 의심스럽긴 한데 마늘 풍미는 제대로 나니까 여기저기 뿌려 먹는다.



다이소 갔다가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집어들고 계산대로 가져왔다. 봄에 꽃구경 못해서 이렇게라도..
뭔가 핑크색만 담아야 할거 같은 모양에 바닥부분까지 정확히 벚꽃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다 먹어도 그릇에 남는 손실분이 크다. 여러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예쁘니까 괜찮아.



대학때부터 즐겨 쓰던 SARASA펜. 부드러운 필기감에 끊김없이 끝까지 쓸 수 있어서 좋다.
예전에 색깔별로 많이 사 놓고 쓰다가 이제 거의 다 써서 사려고 봤더니 클립이라고 새 모델로 바뀌었네? 전에 쓰던거보다 펜 몸통이 두껍다. 필기감은 그대로니까 괜찮은데 컬러가 전이랑 좀 다르다. 너무 진한 색들만 라인업.. 그 중에 갈색이랑 회색이 제일 마음에 든다.


지름 밸리에선가.. 봤던 기억에 하나 샀다.
집에서 쓰던 전동 세단기는 고장이 났다. 고칠려고 보니 회사가 망해서... 그냥 손으로 찢어버리고 있다가 저렴해서 하나 샀는데 돌릴때 손잡이 반대편이 좀 덜렁거리는거 빼면 가성비 좋다. 딱 영수증이랑 고지서 파쇄용 크기 인듯. A4용지는 안들어 간다. 아무생각 없이 돌리고돌리고돌리기 좋다.



캔디크러쉬소다는 345가 끝인가보다 지금은. 아직 업뎃이 안된거 같은데 346부터는 보여주기만하고 플레이가 안됨ㅠㅠ
여태 밤낮으로 했는데 이제 할게 없어서 허탈하다.


+
갑자기 방문자수가 4자리를 찍길래 뭔 일이지? 싶었는데, 유입을 보니 카카오스토리인것 같다.
누군가 내 블로그 링크라도..

덧글

  • 2015/04/27 23:0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4/27 23: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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