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 - ◈ 잡담


오늘은 완전히 게임 얘기.
하루 세끼 밥먹듯이 게임도 주구장창 하고 있다. 근데 온라인 게임은 반접은 상태..
디아는 패치가 되었지만 그만큼 유저가 빠져나간데다 무기값은 떨어지질 않고 필드에 챔피언도 그대로 아퍼서 불지옥에서 수리비만 왕창 소비하고 봉인ㅠㅠㅠㅠ 드네는 신캐릭이 나왔지만 근접이라 역시 내취향이 아니라서 생성만 하고 역시 봉인.




폰으론 룰더스카이.
요새 티비 광고도 하던데 돈을 많이 벌었나보다 ㅎㄷㄷ.
게임이기 보다는 친목때문에 카톡처럼 계속 붙잡고 있게 된다. 중독성이라기 보단 약간 강제성이 있는듯...
업뎃되면서 퀘스트 외에 업적같은게 생겨서 또 열심히 하는 중.







피습으론 태고의 달인 DX.
1편부터 umd로 가지고 있고, wii 타타콘도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태고의 달인. 근데 티비 출연하는 분들만큼은 실력이 안된다. 그냥 쉬운 오니나 겨우 클리어 하는 정도ㅠㅠ DX는 나온지 꽤 됬지만 psp가 동생방에 있었어서 못하고 있었다. 되찾아 와서 하는데 전작들보다 아는 노래도 별로 없고 해서 오니만 열고 그만 하려고 했는데




코스튬 모으는게 잉네?! 그러므로 또 열심히..








엑박으로 댄스 에볼루션.



기모노♥프린세스.
이걸 해금하려고 소프트 사고 나서 3일간 노동. 공부를 그렇게 했으면...
그나마도 그날이라 3일 걸렸지 친구네서 이미 여러번 해본터라 몇몇 곡을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았다.





마스터 모드 dlc때문에 일부러 일본 계정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어렵진 않음.
근데 live에 있는 월간 랭킹을 보니 TOGI라는 사람이 1위를 싹쓸이 하고 있었는데 스코어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루종일 밥먹고 이것만 하는거 같다;;; 나는 하루에 1시간반 ~ 2시간 하는데도 운동이 될정도로 땀뻘뻘에 팔다리가 ㅎㄷㄷ인데... 대체 상위 랭커들은 어느정도를 하는건지;;;






마지막으로 pc 게임. Battle vs. Chess
온라인은 아니고 혼자 한다. 어릴때부터 장기보단 체스를 했었는데 그래서 휴대폰이든 컴퓨터든 하나씩은 받아놓는다.
xbox 게임을 검색하다 찾았는데, pc용으로도 있어서 시작했더니 아주 마음에 든다.





각각의 디자인도 좋지만, 체스판과 배경을 몇가지 고를 수 있는데 배경이 참 수려해서 볼거리가 많다.

그리고 무려 체스 말들이 움직인다!!!
킹과 퀸, 비숍, 나이트, 룩, 폰까지 전부 3D로 되어있고 말을 옮기면 걷거나 날아서 감 +ㅁ +





이러케.

기본적인 룰대로 정통 체스를 할 수 있고, 캠페인 모드에선 새로운 룰들을 적용해서 게임이 진행된다. 
그밖에 체스를 이용한 퍼즐과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 까만말 쪽의 퀸이 더 마음에 든다.







+

댄스 에볼루션 도전과제 하면서 댄스 게임이 더 없나.. 하고 찾아 보다가 알게 된 '붐붐 댄스'
그나마 올해 나온 신작인거 같은데 궁금해서 체험판 받아서 해봤다. 체험판으로 할 수 있는 곡은 3곡뿐. 춤동작이 나와서 따라하는 방식이 아니라 DDR처럼 리플만 나오는거라 댄스 에볼루션 보다는 덜 어렵지만 춤추는 캐릭터가 없으니 심심하고 혼자 안무를 만들어가며 플레이 해야 한다는게 장단점이 될 수 있을거 같다.
파라파라처럼 유로비트 느낌을 좋아하는데 HEARTBREAK 라는 곡이 그 느낌. 조으다조으다~



+
요즘들어 부쩍 온라인 게임보다 콘솔이나 pc게임이 더 재밌는데, 나도 나이 들어서 그런건가...

덧글

  • osoLee 2012/07/08 13:31 #

    ㅎㅎ 전 콘솔게임이랑 맞지 않아서 유일하게 미친듯이 했던 타이틀은 디맥1,2 가 유일했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묵혀뒀던 psp 꺼내서 리듬게임 한 판 하고 싶어지는 포스팅이네요 ~_~

  • 黃龍 2012/07/08 18:31 #

    어떤 게임을 하셨길래 콘솔이랑 맞지 않으셨던 걸까요 ;ㅅ ; 저는 기기는 가리지 않고 장르를 좀 타서..
    디맥1,2 는 저도 꽤 좋아했어요. 넷x블에서 온라인서비스 할적부터 좋아했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졌죠ㅠㅠ rpg나 슈팅도 좋지만 리듬액션 장르가 신나고 생각날때 잠깐씩 즐기기엔 좋은거 같아요. 한참 출퇴근 지하철에서 음악감상 겸으로 psp 리듬게임을 했던 기억이...
  • osoLee 2012/07/08 21:08 #

    PS3, PSP 로 유명한 타이틀은 다 해봤어요 거의 모든 장르..
    그런데 뭐랄까 질린달까 사람들이랑 같이 하면서 수다도 떨고 그래야 재밌는데
    혼자 파고 드니까 지겨워 지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스토리성 RPG 같은 애들만 한 번씩 플레이 해주고
    온라인 하다가 또 괜찮은 타이틀 나오면 깨주고... 하지만 역시 온라인이 좋은 것 같아요 ㅎㅎ
  • 黃龍 2012/07/10 20:18 #

    역시 갑부 오솔님은 유명 타이틀을 다 섭렵하셨...
    저는 동생이랑 둘이서 게임을 자주 해서 콘솔 게임도 재밌더라구요. 그보다 온라인 게임도 주구장창 노가다 하는걸 좋아해서ㅎㅎㅎ 말씀대로 게임은 여러가질 병행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콘솔하다가 온라인으로 괜찮은거 나오면 또 한동안 열심히 열렙하다가 또 콘솔 타이틀 재밌는거 나오면 사서 플레이 +ㅁ +
  • 오월 2012/07/09 09:11 #

    저 제일 아래 있는 체스게임..완전 구버젼을 초딩때 했었던거 같은 기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요즘은 거의 마비만 붙잡고 지내네요..아무래도 커뮤니티가 되는 게임들이 더 손이 가는듯 ㅇ>-<
  • 黃龍 2012/07/10 20:21 #

    체스는 서양 장기다 보니 옛날부터 워낙 여러가지 버젼으로 많이 나왔죠. pc게임의 중간중간 퍼즐로 들어가기도 하구요. 저는 초딩때 오프라인으로 하는 체스를 좋아했어요-
    요근래에 마비 유저 초정행사를 성대하게 한 모양이던데 오월님 혹시 다녀오셨나 모르겠네요. 옆동네인 드네는 같은 장소에서 했는데도 비교해보니 엄청 초라하던데...ㅠㅠ
  • HODU 2012/07/09 14:51 #

    체스게임 비쥬얼 짱이네요! 날아가다니!
    날개를 츄악 펴고... 급 하고싶어졌습니다. 체스 룰 다 까먹었는데 좀 하다보면 기억나겠죠;

    태고의 달인은 저도 매우 좋아하는데 손가락이 말을안들어서 오니를 못깨요; ㅋㅋㅋ
  • 黃龍 2012/07/10 20:24 #

    네넵 너무 멋지죠 +ㅁ + 체스를 좋아해서 집에 플라스틱, 유리로 된 체스도 가지고 있고 어플로도 있는데, 지금까지 본 체스게임 중에서 비쥬얼은 최강인듯!!! 양쪽의 퀸들만 날개가 있어요. 근데 둘다 글래머ㅎㄷㄷㄷ
    호두님도 태고의 달인 하셨군요?!!! 아이고 반갑습니다ㅠㅠㅠㅠ 은근히 리듬게임 하시는 여자분들이 많은데 또 만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손가락이 ㄱㅈ인지.. 몇 십번을 해봐도 오니는 쉬운것만 겨우겨우 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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