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굼고굼 고구마 - ◈ 요즘

겨울도 다 지나갔지만 아직도 밤엔 쌀쌀하니까 고굼고굼 군고구마. 밤에 먹어야 제맛.

자잘한 고구마들을 옛일곱개 골라서 양면팬에 넣고 약한불에 올려놓고 좀있다 생각날때 팬채로 뒤집는다. 한참이 지나서 달큰한 탄내가 나면 후다닥 뗘가서 가스불을 끄고 팬을 내려 꺼내 먹으면 되는데, 너무 뜨거워서 매번 손끝이랑 혀끝이 덴다 ;ㅁ ;



취향은 호박고구마 보다는 밤고구마.
너무 큰거보다는 손바닥만한거.


덧글

  • 늄늄시아 2012/02/24 02:25 #

    고구마님은 소중합니다~!
  • 黃龍 2012/02/24 18:02 #

    완소 고구마님! 저는 찌는거보다 굽는게 더 좋더라구요-
  • 올시즌 2012/02/24 02:55 #

    아 새벽 세시에 봐버렸어요.....ㅠㅠㅠ
  • 黃龍 2012/02/24 18:03 #

    으엌 그러고보니 두분은 새벽에 덧글을 쓰셨네요 ㅠㅠㅠㅠ
  • 오월 2012/02/24 09:08 #

    어릴적에 모닥불 만들어다가, 은박지로 씌워서 던져놓고 고기구워먹고, 난중에 꺼내서 먹던 기억이 나네요. 먹고나면 입 주변은 온통 새카매 지곤 했는데...고구마느님의 자태는 어찌 그렇게 달콤해보이는 노란빛이던지
  • 黃龍 2012/02/24 18:04 #

    모닥불에 직화구이가 갑이죠ㅎㅎㅎ 제대로 드셨네요!
    그나저나 오월님 바뀐 프로필사진이 무려 포립!!! 혹시 옛날에 하셨었나요?!!
  • 오월 2012/02/24 18:07 #

    ㅋㅋ 고구마 먹고싶어요...아 맨날 먹고싶은게 넘치는듯 ㅋㅋ
    포립은 옛날에 제대로 미친듯 했었죠. 내사랑 포립♡♡♡
  • 黃龍 2012/02/24 18:13 #

    엌 저도 브라우저열심히했는데!! 막 gp번다고 컴퓨터 안끄고 그랬죠ㅎㅎ
  • HODU 2012/02/27 16:14 #

    앗 저도 호박고구마보다 밤고구마 취향이예요 후후
    맛나보이는 고구마사진! 으앙~ 식욕이 땡기네요
  • 黃龍 2012/02/27 23:26 #

    호두님 저랑 고구마 취향이 같으셨군요 +ㅁ +
    포슬포슬 따끈따끈한 군고구마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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