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 ◈ 요즘

서울랜드는 작년 가을에도 다녀왔는데, 12월에 응모했던 체험단에 당첨되서 또 다녀왔다.
서울대공원, 서울랜드는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워서 자주 가는듯..


밸리에 안보낼거지만 아무래도 써야할거 같아서 씀.
☆T멤버십스토어 테마파크 스페셜 체험에 당첨되어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2매를 받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작은 디카를 가져갔는데 귀찮기만하고 무거워서 이번엔 카메라는 생략.
사진은 모두 폰카로 =ㅁ = ㅎㅎ




자유이용권 종이팔찌.
보통 대충 붙여줘서 나올때 수월하게 뺏었는데 도우미님이 엄청 꽉 조여 붙여주셨다 -_-;;




날씨는 영상이었는데도 바람이 꽤 불었고 음지는 ㅎㄷㄷㄷㄷ하게 추웠다.
작년에 자유이용권으로 완전 뽕을 뽑았던 기억이 있어서 느긋하게 돌아다니려고 했더니
방학인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놀이기구 타는데 개당 20분이상은 기다려야 했고 덕분에 몇개 못탔음.




놀이기구를 몇개 타고 기다리느라 지친 몸을 이끌고 간단하게 식사를 마친 뒤
오늘의 목적 +ㅁ + 인 눈썰매장으로.. 갔는데 오후 5시까지란다. 30분밖에 안남았네;;;
얼른 썰매를 들고 줄섰음.




썰매장이 3군데정도로 나눠져있었다.
그냥 눈만 있는 평지, 길이가 짧고 경사가 낮은 유아용, 어린이이상.
위에 올라와서 보니 생각보다 거리가 꽤 길었음.

안전사고 때문인지 스탭들이 꽤나 많았고, 끝까지 내려가서 정리가 다 될때까지 위에서 출발안시킴.
아이를 부모가 안고타는 경우 무게 때문에 가속력이 붙어 엄청 빨라서 위험하다고
한줄한줄 사람들이 출발할때마다 일일히 육성으로 설명하고 있었는데도 꾸준히 2인으로 타는 부모들이란..
추운데 스탭들이 많이 고생스러워 보였음 ;ㅅ ;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눈썰매장도 다행히 연장운행.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아쉬웠지만, 너무 춥고 어두워서 일찍 접고 저녁 먹으러..






저녁은 애슐리.



+
눈썰매 타려고 작정하고 간 나는 보드바지를 들고 어그부츠 신고 가서 좋았는데, 같이 간 친구는 좀 젖었다.
눈썰매 탈 사람은 준비하고 가는게 좋을듯.. 추워서 ㅎㄷㄷㄷ함

아이가 놀이기구 키 제한때문에 탑승이 안된다는데도 마냥 태워달라고 떼쓰는 부모와 위험하다는데도 아이를 안고 굳이 성인슬로프에서 눈썰매를 타는 부모들을 보며 '저러고도 사고가 나면 놀이공원 탓을 하겠지..' 싶었다.


소셜커머스에서 빅5+눈썰매 해서 9900원이던데 요즘 가려면 저정도가 제일 무난한거 같다.
자유이용권을 끊어도 인파때문에 다 못탐..


덧글

  • 늄늄시아 2012/01/15 17:40 #

    헉.. 추우신데 밖에서!!
  • 黃龍 2012/01/15 17:47 #

    네 추웠어요 ㅠㅠ
  • 올시즌 2012/01/15 17:46 #

    헉.. 추우신데 밖에서!!2
  • 黃龍 2012/01/15 17:48 #

    네 추웠어요 ㅠㅠ(2)
  • YongGil 2012/01/15 20:55 #

    재미있겠어요! 부럽다!
  • 黃龍 2012/01/15 21:22 #

    신나게 놀았는데 너무 춥고 피곤해서 일찍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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