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가한 나날인데 동생 외박나온 1박2일간 밥을 별로 안해먹으니 더 한가로운거 같아요ㅎㅎ
제목은 왠지 "오빠, 저 한가해요~♡" 하는 분위기네요 =ㅅ =;;
어제는 감자탕 오늘은 고기구워먹고 한가롭게 겜을 합니다.
손목아파서 한동안 안건들였던 태고의달인을 꺼내서 타타콘으로 신나게!!

오니는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ㅠㅠㅠ
+
동생이 복귀했으니 내일부턴 다시 밥해먹는 일상.
제목은 왠지 "오빠, 저 한가해요~♡" 하는 분위기네요 =ㅅ =;;
어제는 감자탕 오늘은 고기구워먹고 한가롭게 겜을 합니다.
손목아파서 한동안 안건들였던 태고의달인을 꺼내서 타타콘으로 신나게!!


+
동생이 복귀했으니 내일부턴 다시 밥해먹는 일상.
덧글
사고 싶어도 타타콘을 두드리면 여기저기서 시끄럽다고 그래서 못하고 있어요...
결국 PS2 판도 아니메, 3대째, 4대째까지 있긴한데 타타콘은 처분했고 이것들은 장식용...
그러고보니 Wii로 팝픈뮤직이 나왔다가 덤핑되었죠...살까말까 했는데 컨트롤리 위모콘 흔드는거라...
이제 리듬게임하면 PSP용 파타퐁밖에 ㅠㅠ
아 간만에 디디알이나 해볼까...
태고는 확실히 두드려야 제맛!인데 플스용 타타콘보다 wii용 타타콘이 소음이 약간 덜 나는거 같아요. 다행다행..
wii 파픈은 왠지 맘에 안들어서 psp 파픈만 샀는데, 다른사람들도 별로였는듯...
저도 방금까지 아이팟으로 디디알했어요-
분명 똑같이 했는데 판정은 왜 그래 ㅠㅠㅠㅠㅠㅠㅠ
Wii용 타타콘이 소음이 덜난다는게 정말입니까!! 그래도 전 안될거에요...(를 핑계로 비싸서 안사는 사람)
PSP 파픈은 엄청난 열의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어드벤처 모드가 도저히 끝도 안나고 길도 막혀서 그대로 정지중이에요.
iOS용 디디알 재미는 있는데 블루투스로 하면 싱크가 안맞고ㅠㅠㅠㅠ
센서바의 위치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가끔 잘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그래서;; 그래도 저는 전곡 80-90점 클리어!!
wii용 타타콘이 재질이 실리콘? 고무?같은 재질이라 치면 소리가 좀 덜나는듯한데 그만큼 인식률도 좀 낮아요 세게 쳐야된다는... ㅠㅅ ㅠ;; 저도 파픈 어드벤처모드하다가 길막혀서 못뚫는중...
업뎃됫길래 또또 무슨음식이!+_+둑흔둑흔 뛰어왔는데....
.......달인이 요기잉네ㅋㅋㅋㅋㅋㅋ
손목 얼릉 튼튼해져서 이것저것 다 만들어드시는거 보고싶어요~~
이틀간 동생덕분에 고기 외식해서 해피해피 >ㅁ < 그치만 오늘부턴 다시 가난한 집밥...orz
손목이 낫긴하는거 같은데 정말 더디네 회복이 되네요;;;
가끔 시간때울때 콘솔게임도 좋은거 같아요. 온라인게임보다 압박받지 않고 즐길수 있다랄까-
개인적으로 어릴때부터 게임을 즐겨서 나이먹어서도 즐겨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