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 - ◈ 집에서

아까 낮에 주먹밥 먹고 허전해서 국수 말아먹었어요
오늘따라 영... 사진이 이상하지만 얼른 찍고 먹어야해서 할수없이.. orz

콩국수!!!

재료는 검은콩, 두유, 소금, 설탕, 소면, 오이, 방울토마토, 깨

검은 콩을 삶아서 껍질을 제거 한 후 두유를 조금 넣고 갈아요
저는 단걸 좋아하니까 소금외에 설탕 간도 좀 했어요

소면은 늘 쌀이 15% 함유된 국수를 씁니다
좀 심심해 보여서 오이랑 토마토도 잘라서 올려줬어요

후루룩냠냠 >ㅁ <


+
저 그릇 샀어요 'ㅁ '

덧글

  • 홈요리튜나 2010/06/25 00:47 #

    면말기의 달인 황룡님께 다소곳이 마는 방법을 좀 배워야 된다니까요..제가 하면 영 맛이 없어 보이거든요 흑흑...ㅜㅜ
    으아니 이분 콩국수에도 녹차를 넣으신건가요!가 아니라 검은콩이었군요 히히^^
    검은콩두유도 맛있지만 녹차베지밀을 되게 좋아해요 물론 병도 아니고 캔도 아니고 반드시 팩에 든 걸로! 맛이 다르더라구요
  • 黃龍 2010/06/25 00:58 #

    어..어느새 저는 면말기의 달인이 된건가요ㅎㄷㄷ;; 면마는건 약간의 방법이 있기때문에 다음에 뵙게되면 살짝 알려드릴게요>ㅁ <
    콩국수에 녹차는 안넣었어요- 검은콩이 껍질만 벗기면 연녹색 속살이 나온답니다-
    저도 녹차베지밀 좋아해요!!! 그치만 집에 베지밀 에이밖에 없어서 그것만 조금 넣었어요
  • 고선생 2010/06/25 00:48 #

    아아아! 너무 이뻐요. 어쩌면 이렇게 예쁘게 정갈하게 잘 만드실까요.. 두유를 섞어서 약간의 단맛도 있겠고 지나친 콩국만의 걸쭉함도 해소되고 식감이 좋겠어요. 맛은 말할것도 없구요.. 저 진짜 콩국수 좋아하거든요..ㅠㅠ 오늘은 정말.. 전에 냉면부터 시작해서 너무 괴롭게 하시다니!! 한국 가면 각오하세요!! ㅋㅋ
  • 黃龍 2010/06/25 01:24 #

    언제나 칭찬 감사합니다- 콩국수 좋아하셔서 오늘따라 더 예쁘게 봐주시는거 같네요ㅎㅎ
    두유를 섞고 설탕을 안넣으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덜 달아서 또 설탕을 넣었어요. 단거 별로 안좋아하시는 고선생님은 제가 만든 콩국수는 입에 안맞으실지도... 한국 오시면 고선생님이 하신 음식도 맛볼수 있는건가요?! +ㅁ +
  • 올시즌 2010/06/25 00:51 #

    와우 역시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황룡님!!
    사진찍은 후에는 한덩이 더 넣는건가요??^^
  • 黃龍 2010/06/25 01:26 #

    디자인까지는;;; 그냥 사진찍으려고 조금만 놓는거라 깔끔해보이는거죠 머
    사진찍고나서 사리 2덩이 추가... 근데 이렇게 물어보시면 부끄럽잖아요ㅠㅠㅠㅠㅠ
  • 파란양 2010/06/25 01:06 #

    꺄! 깜찍하시긔...!!!!!
  • 黃龍 2010/06/25 01:27 #

    담은 양이 조금이라 귀여워보이는거 같아요 >ㅅ <
    먹는양은 좀 많은데... orz
  • 나난 2010/06/25 01:16 #

    아- 콩국수 맛나겠어요ㅠ
    저희 엄마는 콩국수 해 먹자며 기껏 콩 다 갈아놓으시고는,
    그냥 두유처럼 다 마셔 버리셨어요-

    결국 콩국수는 입에 대보지도 못했다는 슬픈 전설이..
  • 黃龍 2010/06/25 01:28 #

    ㅎㅎㅎ 콩국으로 그냥 마셔도 맛있죠~
    저는 요새 잔치국수에 냉면에 콩국수까지 면식을 자주하게 되는거 같아요.
    밥이 아니라 금방 배가 꺼져서 간식을 자꾸 먹게되고 덕분에 살이.... orz
  • osolee 2010/06/25 06:55 #

    와우!! ㅋㅋㅋ 요즘 더워서 시원한게 땡기는데 맛있어 보여요!! ㅋㅋ
    늘 뭔가 물어봐서 죄송한데 ㅋㅋ 면을 삶고 나서 저렇게
    깔끔하게 모양내서 놓는건 어떻게 하나요? 겸사겸사 소면삶으면서 해봤는데
    다 헝클어지고 엉키더라구요 ㅠ_ㅠ

    저번에 모밀때처럼 틀 사용하신건가요?
  • 黃龍 2010/06/25 15:46 #

    확실히 여름이라 밥맛은 없고 시원것만 땡기는거 같아요 ㅠㅠㅠㅠ 더워서 음식하기도 귀찮고..
    먼가 물어보시는건 좋은데 매번 아는거 물어보시는거 같은;;;
    면을 너무 푹 삶지말고 약간만 덜 삶아서 찬물에 넣고 메밀국수같이 바로바로 건져올리면서 틀에 말아 넣었다가 한 2-3분 후에 틀만 빼내면 모양이 유지되요.
  • osolee 2010/06/25 16:36 #

    아니 제가 진짜 몰라요...
    자취하면서 이것저것 해보기는 했는데
    야매로 배우거나 여러번 실패를 통해 배우는것들이 대부분이라 ㅋㅋ
    일단 모양내거나 그러는건 아무것도 몰라서 ;ㅁ;
  • 黃龍 2010/06/25 21:46 #

    음식이야 머.. 맛만 있으면 되죠ㅎㅎㅎ
    저야 워낙 시간이 남아도니까 이왕 밥하는김에 잘 담으려고 노력하지만...
    잡지같은데서 예쁜 모양 봐뒀다가 비슷하게 흉내내보고 자꾸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는거 같아요-
  • 뀨뀨 2010/06/25 11:02 #

    으아.. 콩국수는 정말.. 못먹겠더라구요.. ^^;;
    신랑은 콩국수 먹으면 죽음 ㅎㅎ
  • 黃龍 2010/06/25 15:47 #

    저도 어릴땐 콩도 콩국도, 비지도 너무너무 싫어해서 입에도 안댔었는데,
    나이드니까 식성이 바꼈는지 잘먹게 되네요ㅎㅎ
  • 카이º 2010/06/25 15:42 #

    냉면에 이어서 또 다른 예술작품이;ㅅ;
    콩국수 진짜 좋아하는데 추천이네요!!
    콩만 갈아 넣었다면 최고긴 하겠지만..
    그래도 두유니까! ㅎㅎ
    맛있겠어요~
  • 黃龍 2010/06/25 15:49 #

    = ㅅ= 예술작품은 좀 과찬이신듯 ㅎㅎ
    작년엔 콩국수 안먹었는데 올해는 왠지 모르게 먹고 싶더라구요;;
    해보시면 알겠지만, 콩만 삶아서 갈다보면 잘 안갈려요 그래서 물을 조금씩 넣게 되는데 물을 넣는거보다 두유를 넣는게 더 진하고 고소하게 되요 'ㅁ '
  • Miso 2010/06/26 00:35 #

    우엉, 넘 예쁘고 맛깔스런데요~
    국수는 저렇게 어떻게 마셨나요!!!
    전 스파게티 말기도 힘들어요. ㅜㅜ
  • 黃龍 2010/06/26 00:52 #

    몇년만에 콩국수라 맛있었어요-
    꽤나 여러분들이 국수 마는 법을 궁금해하시네요ㅎㅎㅎ 강의라도 해야할거 같은 이 분위기;;;
    저도 스파게티는 잘 못말아요 ;ㅅ ;
  • 후드 2010/06/26 04:09 #

    콩국수 완~~~~~전 좋아해요!!!!ㅋ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실컷 해먹었는데...제 콩국수는 그저 콩국물에 면 말은것이고

    황룡님 콩국수는 그저 예술작품일 뿐이고 ...............어흑ㅋ
  • 黃龍 2010/06/26 15:33 #

    저는 어릴때 콩을 비롯해서 콩들어간 콩밥, 콩국수, 콩비지 등등을 싫어했었어요
    근데 나이드니까 또 땡기네요ㅎㅎㅎ 늙어서 그런가 orz
    예술작품이라뇨ㅎㅎ 걍 한젓가락만 담았더니 여백의 미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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