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 오차즈케 - ◈ 집에서

일어나자마자 녹차를 마시는건 좋지않지만
녹차에 밥 말아먹는건 괜찮을거 같아서 오늘 아침은 오차즈케 입니다 'ㅁ '

심야식당에 자주 나왔었죠 그.. 오차즈케 시스터즈ㅎㅎㅎ

저는 명란젓을 올려서 먹었어요


재료는 밥, 명란젓, 후리카케, 실파, 녹차
 명란젓은 살짝 구워도 좋지만 저는 그냥 먹는게 더 괜찮은거 같아요.
녹차는 가루녹차가 있길래 끓는 물을 잠깐 식혀서 70도 정도에서 우렸어요.


언제나 처럼 당근은 장식용ㅎㅎ
미묘하게 꽃모양이 달라졌어요~

녹차만 끓이면 되니 간단한 아침식사였어요 >ㅅ <

덧글

  • osolee 2010/06/21 13:23 #

    오차즈케!! 어제 해먹었는데!! ㅋㅋㅋ
    하지만 전 심플하게 식은밥에 현미녹차티백으로 (.....) ㅋㅋㅋ
  • 黃龍 2010/06/21 13:28 #

    오소리님 요새 왜 테러 안하시나요ㅎㅎㅎ 저 기대하고 있는데 =ㅅ =
    저도 좀 더워서 밥도 녹차도 좀 식혀서 먹었어요. 이거 먹고 바로 탕슉먹은건 안자랑...
  • osolee 2010/06/21 13:33 #

    요즘 정말 .. 식단 조절중이라서요 ㅋㅋㅋ
    근데 탕슉이라니 ㅋㅋㅋ 아.. 탕슉은 여기서 못 먹는거라 흑흑
    먹으려면 왕복 40불 내고 3시간 버스타고 시카고 가서 택시타고 4-50불 거리 가서
    20불짜리 한국小사이즈를 먹어야하는 ㅠ.ㅠ
  • 黃龍 2010/06/21 13:37 #

    정말 다이어트 하시는건가요 ㅠㅠㅠㅠ
    헐... 3시간에 비용이 ㅎㄷㄷ...
    휴가나온 동생이 탕슉 먹고 싶다고 저 밥먹는동안 시켜서요ㅎㅎㅎ
    눈앞에 있으니까 먹게되더라는;;;
  • Brian 2010/06/21 13:35 #

    셋팅이 깔끔한게 식욕을 자극하네요~
    명란은 미디엄 레어ㅎㅎㅎ
  • 黃龍 2010/06/21 13:39 #

    방문 감사합니다 ^-^
    빨간 명란젓과 초록의 실파랑 녹차가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명란은 미디엄 레어!!! ㅎㅎㅎ
  • 홈요리튜나 2010/06/21 14:04 #

    오차즈케는 인스턴트 제품으로 처음 먹어봤는데 그냥 물밥일 줄 알았는데 감칠맛 나더라구요
    오늘도 명란젓을 예쁘게 잘라 귀엽게 데코하시는 센스^//^
    저라면 뭉텅이로 떡 하니 올려놨을 거예요..식욕을 떨궈주는 다이어트 센스 흐흐-_-;;
    다이어트 계획 세우신 분들 제게로 오세요 훌륭하게 빼드립니다 황룡님 댁에 가면 살이 찔 거예욧
  • 黃龍 2010/06/21 19:36 #

    저도 인스턴트 오차즈케 먹었었는데 제 입맛엔 좀 짜더라구요;ㅅ ; 그래서 오늘은 가쓰오부시도 김도 안넣고 먹었어요 ㅎㅎ 명란젓도 그래서 조금이예요;;; 튜나님 댁에 가면 살이 빠지는 건가요?!! 오오!!! 당장 짐싸서 가야....
  • 올시즌 2010/06/21 14:12 #

    오오 이 음식은 처음보는데 맛있어 보입니다.
    명란젓이 어디 있더라....
  • 黃龍 2010/06/21 19:41 #

    심야식당이라는 일드에 보면 오차즈케가 꽤 많이 나와요 ㅎㅎ 취향에 맞게 밥위에 올리고 녹차 부어서 말아 드시면 되는데 밥을 너무 많이 넣으면 불어서 맛이없으니 조금씩 여러번 드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 카이º 2010/06/21 15:47 #

    간단한 오챠즈케라지만 정말 맛있어 보여요 ;ㅅ;
    명란이면 타라코..인거지요?
    흐으, 후룩후룩~ 하면 든든하게 맛있겠는데요!
  • 黃龍 2010/06/21 19:45 #

    네 타라코가 명란젓이죠. 일어나자마자는 입맛이 없어서 이렇게 말아먹어도 좋은거같아요-
  • 강우 2010/06/21 16:30 #

    -_-b 역시 데코센스가 굿.
    오챠즈케가 이리 맛있어 보이기도 힘든데 말이지요
  • 黃龍 2010/06/21 19:49 #

    허... 오늘은 데코라고 할만한게 당근뿐인걸요;;; 확실히 봉지에 든 인스턴트 오차즈케보다 직접 좋아하는걸 올려서 먹는게 맛있는거같아요- >ㅁ <
  • 늄늄시아 2010/06/21 17:40 #

    심플하니... 바쁜 아침에는 딱인 요리군요!
  • 黃龍 2010/06/21 19:53 #

    심플하죠 녹차에 밥말아먹는~ 저는 바쁜아침이 아니지만 음식하기 귀찮으면 종종 이렇게 먹어요 ㅎㅎ
  • 고선생 2010/06/21 17:57 #

    으아 오차즈케라면 고명으로 가장 먹고 싶은게 명란이에요! 한번 만들어먹은적은 있지만 확실히 제 취향 음식은 아니에요. 고명으론 가쓰오부시를 썼는데.. 과연 속은 편한 음식이지만 너무 부족하고 포인트가 없달까.. 그래서 고명이 중요한건데 명란도 없구요..ㅠㅠ 이건 참 맛있어보이네요!
  • 黃龍 2010/06/21 20:02 #

    명란만으로도 충분히 간간해서 저는 후리카케도 조금 뿌리고 김도 안넣었어요. 다음엔 연어가 생기면 연어 오차즈케도 해야겠어요 ㅎㅎ 이 음식은 확실히 포인트가 되는 고명이 중요한거같아요 가쓰오부시만으로는 약간 부족하겠네요. 음... 고선생님은 두툼한 양념고기를 올려보시는게 어떨까요-?!
  • 나난 2010/06/21 18:31 #

    오-
    집에 명란젓과 가루녹차 둘다 있는데, 내일 먹어보아야겠어요:)
  • 黃龍 2010/06/21 20:05 #

    후리카케도 함께 뿌리시는걸 추천추천- 아니면 깨와 김가루를 적당히 뿌리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드시고 좀 더 맛있는 조합을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ㅁ <
  • Miso 2010/06/21 19:16 #

    우왕, 연두색 국물이랑 핑크빛 명란 색상이 무지 예쁘네요!
    따뜻한 국물에 명란 말면 약간 익으면서 우어어...
    흐엉 먹고 싶어요...
  • 黃龍 2010/06/21 20:33 #

    앗 벌써 귀가하셨군요?! 처음엔 생 명란을 먹고 나중에 물에 익혀서 먹는 것도 맛있더라구요>ㅁ < 간단하니까 명란젓있으시면 해드시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 Auss 2010/06/21 19:45 #

    헉 쭉 보다가 이거먹고 탕슉 먹은거..!!
  • 黃龍 2010/06/21 20:36 #

    ㅎㅎㅎ 확실히 저정도 가지고는 배 안부르죠- 탕슉 큰거 먹었어요>ㅅ <
  • 뀨뀨 2010/06/21 21:46 #

    아직 먹어보지 못한!!
    차를 부어 먹는다는게 많이 생소해요.. ^^ 맛있나요?!
  • 黃龍 2010/06/22 02:14 #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라서...
    녹차는 너무 진하지않게, 그리고 반찬이 될 좋아하는 것을 올려서 먹으면 나름 맛있게 먹을수 있는거 같아요.
  • 파란양 2010/06/22 01:00 #

    뜨헉.... 저걸 먹으려고 만든겁니다??? 덜덜덜
  • 黃龍 2010/06/22 02:15 #

    네네- 사진만찍고 1분도 안되서 다 마셔버린거 같네요ㅎㅎㅎ
    음식은 역시 맛있게 먹어야 의미있는거라는-
  • 후드 2010/06/22 02:33 #

    못 먹어봤는데 명란때문에 너무 맛잇어보여요~
    후리가케 어찌 이리 소담스럽게 얹으셨나요 ;ㅂ;

    황룡님 음식은 먹기 아까워요 ;ㅂ;.......엮어서 책자 내도 될것 같아요!
  • 黃龍 2010/06/22 02:38 #

    음... 오차즈케는 너무 기대하면 맛이없고, 녹차에 밥말아먹는거라고 기대하지않으면 의외로 맛있게 느껴지는거 같아요ㅎㅎㅎ 기본적으로 주가 되는 밥 + 녹차 + 그외에 포인트가 되는 찬거리가 있으면 되요. 예를들면 밥+녹차+연어 라던가 밥+녹차+매실장아찌 등등...

    제 음식이 좀 색시한가요?! 화보집이라도 내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후드 2010/06/22 02:56 #

    그 화보집 제가 삽니다. ㅋㅋㅋㅋ
  • 黃龍 2010/06/22 13:24 #

    헐... 화보집 내면 후드님께는 공짜로 한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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