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에 주스한잔
저번에 카나페했던 야채크래커와 같이 사온 치즈크래커를 개봉했어요
저번에 카나페했던 야채크래커와 같이 사온 치즈크래커를 개봉했어요

포도주스가 맞아요 대낮부터 술은 잘 안합니다ㅎㅎ
잘 보면 얼음이 하트♡
잘 보면 얼음이 하트♡

함께 먹은 치즈크래커는 요거 'ㅁ '
크래커에도 치즈향이 있는데, 치즈를 더 넣었어요
+
이파리 심기에 재미들린듯-
감자엔 무순을, 치즈엔 파슬리를 심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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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땐 몰랐는데 치즈가 삐뚤어졌네요 ;ㅅ ;
크래커에도 치즈향이 있는데, 치즈를 더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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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심기에 재미들린듯-
감자엔 무순을, 치즈엔 파슬리를 심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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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땐 몰랐는데 치즈가 삐뚤어졌네요 ;ㅅ ;
덧글
그러고보니 전 크래커를 입에 댄지도 참 오래되었네요. 독일 온 후로 더요.
한 3,4년 못 먹은듯..
독일엔 맛있는 빵이 한가득이니 굳이 크래커같은거 드시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부럽부럽 ;ㅅ ;
근데 물을 좀 적게 넣어야 예쁜 얼음이 되는데, 얼음이 작아서 빨리 녹아버리네요
치즈크래커 치즈가 완전 두툼한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