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깬 감자와 단호박 - ◈ 집에서

오늘 하루종일 단호박만 먹네요;
단호박죽에 단호박찜에...

저녁 반찬으로 단호박 쪄놓은걸 체에 내려서 퓨레?퓌레? 만들었습니다-

있어보이게 '단호박퓨레를 얹은 매쉬포테이토' 라고 쓰고 싶지만
제 음식은 초라해서...


재료는 감자, 단호박, 마요네즈, 올리고당, 장식용 채소


화곡에 있는 어떤 횟집에 가면 밑반찬 중에 이게 있어요.
횟집이라 20가지가 넘게 차려주지만, 가면 이것만 3번은 리필해 먹는듯..

단호박 자체도 달지만 올리고당 조금 넣고 차갑게 해서 뿌리면 더 맛있어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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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죽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그냥 죽 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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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페스티벌은 리뷰를 보니 영 안내키네요; 대신 집에서 치킨시켜 먹어야지

핑백

  • P.o.l.y.m.o.r.p.H : 고로케빵 2010-06-01 21:19:22 #

    ... 언제나 알뜰하게 사시는 강우님의 마감세일 포스팅을 보면서 군침흘리다가몇일 전 만들어 놓은 으깬감자가 기억나서 간식을 만들어봤어요감자를 으깨놓은지 4일쯤되서 걱정했지만 냉장고에 들어있어서 다행히 멀쩡한거 같아요;쨘-햇살받아서 이쁘지 않나요 ㅎㅎ재료는 먹다남 ... more

덧글

  • Miso 2010/05/28 21:45 #

    우왕, 단호박 퓨레!
    몸에도 좋고 달콤하고 맛있을 것 같네요!
    색깔도 넘 예뻐요.
  • 黃龍 2010/05/28 22:59 #

    단호박퓨레는 고구마랑 같이 달고 부드러워서 이유식으로도 많이 쓰인다고 하네요-
    색깔이 진해서 소스로 얹는 건 좀 더 묽어도 될거 같아요.
  • 고선생 2010/05/28 22:48 #

    무려 감자 위에 단호박을 얹다니.. 정말 독특한 아이디어인걸요. 감자면 감자, 호박은 호박이지
    그 두개를 함께 쓸 줄은...!
    치킨페스티벌은 리뷰고 뭐고 제가 서울이였으면 반드시 갔을겁니다..
  • 黃龍 2010/05/28 23:01 #

    저도 몇년전에 처음 접하고 신선한 충격이!!!
    그래서 가끔 집에 감자와 단호박이 있다면 쪄서 만들어 먹어요 'ㅅ '
    치킨페스티벌은 같이 갈 사람이 있다면 저도 반드시 갔을텐데 딱히 없는데다 이번주는 화요일에 양재 AT센터에서 사람에 실컷 치이고 와서 후유증이 ㅎㄷㄷ;;;
  • 뀨뀨 2010/05/29 02:34 #

    치킨페스티발.. 갔다오신분이 별로였다네요..ㅠㅅㅠ
  • 黃龍 2010/05/29 23:18 #

    저도 그래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오늘 치킨먹고 왔어요 ;ㅅ ;
  • 카이º 2010/05/29 20:58 #

    아, 단호박!

    어찌해도 맛있는 그 것이지요 ㅠㅠㅠㅠ
  • 黃龍 2010/05/29 23:19 #

    요새 입맛도 없어서, 달달한 단호박만 먹고 있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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