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늦게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나면
4시쯤되면 출출해져서 자꾸 먹게 되네요
장보러갔더니 야채크래커 2줄[까서 세어보니 약90개]이 1000원정도 하길래 집어왔습니다
4시쯤되면 출출해져서 자꾸 먹게 되네요
장보러갔더니 야채크래커 2줄[까서 세어보니 약90개]이 1000원정도 하길래 집어왔습니다

감자조림 하고난 나머지 감자를 삶아서 매쉬포테이토를 만들고
크래커 사이에 넣어서 베일리스밀크와 함께.
카나페가 달지않고 약간 간간해서
음료가 더 달게 느껴지네요 =ㅅ =
크래커 사이에 넣어서 베일리스밀크와 함께.
카나페가 달지않고 약간 간간해서
음료가 더 달게 느껴지네요 =ㅅ =

재료는 크래커, 매쉬포테이토, 완두콩, 옥수수, 생당근, 마요네즈
덧글
신호등도 이쁘고, 샌드하고 완두콩 올린건 살짝 슈마이 느낌도 나네요 >_<!!
저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이름을 지어주셨군요 ㅎㅎ 신호등이라니 >ㅅ <
입에 쏙 들어갈 것 같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ㅅ;
베일리스 밀크는 한 번도 안 먹어 봤는데 궁금하네요!
정말 와인 안주도로 좋을거 같네요 근데 좀 달달한 와인으로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