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는 아래에 이어집니다 ↓

당첨 문자를 받고 막상 생각해보니 세븐일레븐이 집근처에 별로 없었다는 것...


[구석에 있네요 'ㅅ ';]

양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른분 리뷰를 보다가 뜯을 때 안에 쿠폰이 포장지와 함께 찢어진 사례를 보고
저는 조심조심 뜯었습니다 'ㅁ ';;;

덕분에 예쁜 자석스티커와 블랙빈테라티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끝으로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1. 생각보다 집이랑 회사 근처에서 세븐일레븐을 찾기가 힘들었다는 것
2. 이벤트가 아닌이상 편의점에서 4천원 이상의 물건을 구입하기 어렵다는 것
3. 자석스티커가 아닌 가샤폰이나 휴대폰줄,열쇠고리 같은 좀 더 실용적이고 입체적인 상품이 갖고싶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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